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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온:과일'의 시작-온 마음을 담아, 못난이에게 온기를 안녕하세요. 저는 지금, ‘못난이 과일’과 ‘따뜻한 나눔’을 이어주는 브랜드,‘온:과일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온:과일이라는 이름에는온(溫) – 따뜻한온(ON) – 불을 켜다온(ALL) – 모두 함께이 세 가지 뜻을 담았습니다. 🍎 버려짐 대신, 못난이 과일에게 따뜻한 ‘온기’를 전하고,🧡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나눔의 ‘불’을 켜며,🌱 함께 살아가는 모든 존재를 향해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. 사실, 아직 많은 것이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.📦 함께할 농가도 천천히 만나고 있고,📱 인스타그램 채널도 준비 중이며,🛒 스마트스토어에는 아직 상품 하나 없는 텅 빈 공간뿐입니다. 그럼에도 이 글을 먼저 올리는 이유는,이 브랜드의 첫 마음을 기록해두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려 하는지,무엇.. 2025. 5. 2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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